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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민적법(民籍法)과 가짜 족보에 관하여
조승래 2018-06-19 1,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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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승래 입니다.

일제강점기 시절 민적법(民籍法)을 통해 함안조씨와는 무관한 많은 사람들이 함안조씨 족보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고, 예전에 저희 집안에서 종 노릇을 한 사람의 자손들이 항렬이 높다는 이유로 어린 아이가 할아버지뻘이니 하고 하는데, 함안조씨 대종회는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요?

조선의 양반제도가 없어지게 된 점은 잘 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사람들이 함안조씨 족보에 민적법을 통해 올라오게 된 역사를 외면하는 점 또한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조선 말기 까지만 해도 양반(또는 성씨를 가진 사람)의 비중은 전체 인구의 3% 남짓 이었는데, 현재 함안조씨 인구 자체만 보아도 대다수가 가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 함안조씨 대종회는 어떻게 대처할 계획인지요?

감사 드립니다.

조승래 배상,
화요일, 6월 19일,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