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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매각은 중단되어야 합니다
조동제 2019-03-22 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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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수면 강주리에 소재하고 있는 논 27,000여평의 매각은 즉시 중단되어야합니다. 이 땅은 정절공종중 소유의 땅입니다. 정절공 제가문의 총회를 통하지 않고 이땅을 파는 것은 무효입니다. 이 땅을 구입하거나 중개 하시는 분은 총유재산의 경우 반드시 총회를 개최해야 하고, 그 총회는 종원 모두가 참석할 수 있도록 중앙일간지에 회의 목적사항과 함께 공고하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회의를 개최해야 합니다. 대종회가 작성하여 시행중인 대종회 회칙을 정하는 총회마저도 일간지 공고를 통하여 대종회 회칙의 제정안과 그 중요사항을 알린 후 참석종원의 의결을 거쳐 결정되어야 종약으로서 효력이 있습니다. 더구나 지금의 회칙처럼 모든 결정을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토록 하거나, 소위에서 결정토록 하면서 회의의 성원규정을 없애고, 모든 종류의 회의를 출석인원 과반수로 의결하는 것은 회의의 민주성에 매우 어긋나는 것입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의 개최일을 누가 어떤 방식으로 정했는지 모르지만 전국 조합장선거일을 택하여 운영위원의 직접참석을 막은 행위는 철저히 조사해야 합니다. 특히 운영위원회 소집절차를 회장, 또는 운영위원 일부의 제의로 이루어진 이번 결정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몸이 아파서 참석 못하시는 회장님의 소집요구는 아닐것이라 생각하면서 이번 땅 매각을 주도하는 운영위원의 작당이라고 생각합니다.
논 구입 원매자분께 고합니다. 대종회 회장님, 사무총장님, 운영위원회 수석부위원장님, 당일 회의를 진행하신 대종회 수석부회장님, 부산에서 참석하셔서 당일 운영위원회가 합법적임을 천명하신 세무사님께 진언드립니다. 대종회가 정절공문중의 논을 파는 결정은 무효입니다. 무효임을 인식하고 판매하여 종원 전체에 손실을 입히면 이것은 권한의 남용입니다. 조영규 법무사님께서 익히 아시겠지만 이는 매우 위험한 일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결정에 참여하신 운영위원 여러분. 여러분이 강행하신 행위는 법적효력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강행하신다면 함안조씨 전체종원의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이번 땅 매각결정 자료를 사후에 아무리 보완하여도 서류검증을 하면 모두 드러납니다. 만약 사실과 다른 문서를 작성하여 매각에 활용하는 순간 법에 저촉됨을 법무사님이신 조영규님께서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함안군 등기소장에게 요청할 것입니다. 함안조씨 정절공문중의 땅 매각을 대종회 의결로 명의이전이 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할 계획이오니 부디 매각 결정을 철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절공 후손 감찰공파 조동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