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대종회운영 > 향렬표  
항열은 본관을 같이하는 혈족(일가)사이에 관계를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된 표시이다문중에서 항열을 짓는 법칙을 미리
정해두고 자손이 태어나면 이름을 지을 때 반드시 항열자를 붙이도록 한다.


항열자는 이름 두 자 가운데 위 또는 아래에 붙이는데 이것도 미리 정해둔 위치에 붙여야 한다.
항열에 따라 이름을 지으면 후손이 많은 가문에서는 같은 이름이 많이 나오는 단점이 있기는하지만 항열자를 넣지 않고
이름을 사용할 경우, 일가인지 타성인지 분간하기 어렵고 세대를 구분할 수 없어 거리감을 느끼게 되면 법도가 없는 집안
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인식되기 쉽다.

우리 주위에 성인이 되어도 자신의 항열자를 몰라 곤란을 당하는 경우를 본다.
일찍 고향을 떠나 살면서 항열자를 잊어버렸다가 일가를 만나 종족간의 계촌에 혼란을 일으켜 욕되게 하는 사례를 본다

우리는 항열에 관심을 가지고 가급적이면 이름에 항열자를 넣어, 처음 만나는 일가끼리 친근감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함안조씨 항열자는 오행상생으로 수,목,화,토,금자가 같은 글자를 선택하여 번갈아 가면서사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