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은평구누수 조기에 해결해준 JP누수 후기새 창 열림
- 손우진
- 날짜
26-10-31
페이지 정보
은평구 누수탐지 화장실 바닥 배관 보수 미장 마감 작업#은평구누수탐지 #은평구누수 #화장실누수 #배관보수 #방수공사 #바닥누수 #누수공사 #누수탐지업체 #누수탐지 #누수스탑비가 며칠 이어진 뒤라 실내 습도가 높은 날이었습니다. 화장실 문을 열자 공기부터 눅눅했고 벽 하부 타일 줄눈이 검게 변해 있었습니다. 변색은 바닥에서 한 뼘 높이까지만 올라와 있었고 그 위로는 깨끗했습니다. 물이 벽을 타고 내려온 것이 아니라 바닥 가까이에서 스며 올라온 모양이었습니다. 문턱 바깥 마루 끝도 색이 짙어 발로 눌러 보니 물렁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실내 습기와 구분하려고 창을 열어 환기한 뒤 한참 있다가 다시 짚어 봤습니다.환기를 마친 뒤에도 벽 하부는 마르지 않고 손끝에 물기가 남았습니다. 수분계를 대 보니 바닥과 맞닿은 줄눈에서 수치가 가장 높게 나왔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 주변은 값이 낮아 위쪽 기구와는 관계가 없어 보였습니다. 누수탐지 순서를 바닥 배관 쪽으로 좁히고 확인할 자리를 먼저 그렸습니다. 은평구 현장은 오래된 주택이라 바닥 아래 배관이 monsclean 어떻게 지나는지 알 수 없어 조금씩 열어 보기로 했습니다.벽 하부 습윤벽 하부를 따라 줄눈을 하나씩 눌러 보며 무른 자리를 찾았습니다. 문턱에서 가까운 쪽 줄눈이 손톱에 파이듯 물러 있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배수구 방향으로 갈수록 변색이 옅어지는 흐름이 보였습니다. 물은 배수구 쪽에서 벽 쪽으로 밀려 온 것으로 읽혔습니다. 벽면 타일을 두드려 보니 아래 두 줄에서만 빈 소리가 났습니다. 빈 소리가 나는 범위를 분필로 그어 철거 선을 잡았습니다.바닥 배수구에 물을 부어 흘려 보내며 벽 하부 줄눈에 변화가 있는지 살폈습니다. 물을 흘린 뒤 십 분쯤 지나자 줄눈 변색 부분이 조금 더 짙어졌습니다. 같은 확인을 세면대 배수로 한 번 더 했지만 변화가 없었습니다. 바닥 배수 계통에서 물이 빠져나가고 있다고 보고 범위를 다시 좁혔습니다. 물을 부을 때마다 양을 같게 맞춰야 비교가 되어 같은 통으로 두 번 담았습니다. 확인한 결과와 시간은 그 자리에서 적어 두었습니다.부분 철거철거 선 안쪽 타일부터 걷어 냈습니다. 타일 아래 몰탈은 물을 먹어 여기 클릭 색이 어두웠고 떼어 낼 때 덩어리로 떨어졌습니다. 벽 하부는 두 줄만 걷어 내고 위쪽은 손대지 않았습니다. 바닥은 배수구를 중심으로 폭 50cm 정도만 열기로 했습니다. 타일을 깨는 동안 파편이 배수구로 들어가지 않게 구멍을 천으로 막았습니다. 문턱 바깥 마루에는 보양재를 깔아 잔재가 굴러 나가지 않도록 막아 두었습니다.바닥 몰탈을 걷어 내자 그 아래 방수층이 드러났습니다. 방수층은 배수구 둘레에서 들뜨고 갈라져 있었습니다. 갈라진 틈에는 물이 배어 있어 손으로 누르면 축축한 자국이 남았습니다. 들뜬 범위를 따라 조금 더 걷어 내자 그 아래 흙과 자갈층이 나왔습니다. 흙은 배수구 쪽만 색이 진하고 벽 쪽으로 갈수록 옅어졌습니다. 젖은 흙의 방향은 벽 하부 변색과 이어져 있었습니다.트랩 상태 확인흙을 걷어 내자 배수구 아래 트랩이 통째로 드러났습니다. 트랩 몸통과 바닥 배관이 만나는 자리에는 몰탈이 두껍게 덮여 있었습니다. 몰탈을 긁어 내고 연결 부위를 손으로 잡아 흔들어 보니 미세하게 움직였습니다. 움직이는 틈으로 물때가 밀려 나와 monsclean.com 굳어 있었습니다. 트랩 안쪽에는 머리카락과 이물이 엉켜 물이 잘 내려가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물이 빠지지 못하고 고이면 연결부에 그만큼 힘이 실린다고 보고 순서를 정했습니다.트랩 위에서 물을 부어 보니 몸통 옆 연결부에서 물이 배어 나왔습니다. 물이 나오는 자리를 손가락으로 막자 아래로 흐르던 양이 줄었습니다. 이물을 걷어 내고 다시 부어 보니 배수는 빨라졌지만 연결부 물기는 그대로였습니다. 누수탐지 과정에서 벽 하부 변색과 이 자리가 같은 선상에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연결부는 다시 잡아 주기로 하고 주변 몰탈을 더 넓게 걷어 냈습니다.슬리브 관통부벽 아래쪽에는 배관이 벽을 통과하는 원형 슬리브가 묻혀 있었습니다. 슬리브와 관 사이 틈은 채움재가 빠져 손가락이 들어갈 만큼 벌어져 있었습니다. 틈 안쪽은 젖어 있었고 물때가 아래 방향으로 흘러내린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트랩 쪽에서 새어 나온 물이 이 틈을 타고 벽 속으로 들어간 것으로 봤습니다. 벽 반대편 면도 짚어 보니 같은 높이에서 습기가 잡혔습니다. 이번 누수탐지에서 물이 https://monsclean.com/123 지나온 길은 트랩 연결부와 이 관통부로 이어졌습니다.슬리브 주변 몰탈을 긁어 내고 틈 안쪽 이물을 털어 냈습니다. 젖은 부분은 바로 메우지 않고 마르도록 시간을 두었습니다. 관이 슬리브에 닿아 눌리는 자리는 여유를 두고 자리를 다시 잡았습니다. 채움재를 채운 뒤 표면을 눌러 빈 곳이 남지 않게 다졌습니다. 굳는 동안 바닥 쪽 작업을 이어 갔습니다. 벽 속으로 물이 더 들어가지 않는지 반대편 면을 몇 차례 나눠 짚어 봤습니다.트랩과 바닥 배관 연결부를 분리해 맞물리는 면을 깨끗하게 닦았습니다. 오래 눌려 변형된 부속은 새것으로 바꾸고 각도를 다시 맞췄습니다. 배관이 흔들리지 않게 아래쪽 흙을 다지고 받침을 넣어 높이를 잡았습니다. 조립을 마친 뒤 물을 여러 번 나눠 흘리며 이음마다 물기가 비치는지 봤습니다. 마른 휴지를 연결부 아래에 대 두고 시간을 두며 한 번 더 확인했습니다.배수가 빠지는 속도도 함께 봤습니다. 물을 한 통 부었을 때 소리 없이 내려가면 기울기에 문제가 없다고 보고 두 번 반복했습니다. 물이 고이지 않고 빠지는 것을 은평구 누수 확인한 뒤 열어 둔 흙을 채워 다졌습니다. 흙을 채울 때는 한 번에 붓지 않고 층을 나눠 밟아 가며 눌렀습니다. 보수한 자리는 메우기 전에 사진으로 남겨 두었습니다.미장 마감되메운 바닥 위에 방수 몰탈을 올려 배수구 쪽으로 기울기를 잡았습니다. 배수구 둘레는 물이 고이지 않게 조금 더 낮춰 눌러 주었습니다. 벽 하부 철거 자리도 같은 재료로 채워 면을 맞췄습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모서리는 둥글게 올려 물이 꺾이는 자리를 없앴습니다. 초벌이 굳은 뒤 한 번 더 얇게 발라 면을 정리했습니다. 배수구 뚜껑을 올려 높이가 맞는지 보고 걸리는 자리는 흙손으로 다시 깎았습니다.미장 면이 마르는 동안 화장실 사용을 미루도록 설명했습니다. 철거하며 나온 타일과 몰탈 조각은 자루에 담아 모두 반출했습니다. 문턱 바깥 마루는 물기가 빠지도록 문을 열어 두고 바람길을 만들었습니다. 벽 하부 변색 범위는 날짜를 적어 표시해 두고 다시 번지는지 비교하도록 했습니다. 타일 복구와 마루 상태 확인은 건조를 마친 뒤로 미뤄 다음 일정으로 남겼습니다.



PREV
